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플레티넘을 획득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어려운 트로피는 없었습니다만, 놓칠 수 있는 트로피가 존재합니다.
바로 스킷을 300개 보는 트로피입니다만, 게임 도중에 스킷이 뜨면 오른쪽 하단에 R1 버튼을 누르라는 게 뜹니다.
스킷이 발생하면 소리가 나면서 알려주기는 하지만,
소리를 잘 듣지 못하고 지나가게 되면, R1 버튼 누르라는 화면 부분이 의외로 작게 떠서 못보고 지나칠 수가 있습니다.
스킷을 못보고 지나친다면, 2회차에서 따야하는 불상사가 발생하니 이부분만 주의한다면 트로피를 1회차에도 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좀 까다로운 트로피가 몇 개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동료의 호감도를 MAX 로 올리는 것과 목장에서 50번 수확을 하는 것이 있습니다.
여관에서 휴식이 필요할 때, 여관에서 잠을 자지 말고, 가급적 화톳불에서 자면서 호감도 작과 목장 수확을 병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엔딩을 보고나서 쓸데 없이 플레이 타임만 늘려나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화톳불에서 자면서 요리를 해야지만 볼 수 있는 스킷들도 있고,
호감도작을 하면서 볼수 있는 스킷들도 있기 때문에
스킷 300개 보는 트로피도 함께 작업한다고 생각하면 꼭 화톳불에서 자는 걸 권장합니다.
추가로 DLC 부분이 있는데,
DLC 부분은 본편의 세이브 데이터를 그대로 연계해서 진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래와 같이 보너스만 주어지게 되고, 무기나 레벨, 스킬 들이 대부분 초기화되니 이부분 유념하여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스토리가 나쁘다고 욕을 먹기도 하는데, 저는 그럭저럭 스토리는 할만했습니다.
만일 본편의 세이브 데이터를 그대로 연계를 하고, 레벨링이 그만큼 높아지고
스킬도 새로운 스킬이 추가되었다면, 좀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쉬움이 남는 DLC 입니다.
그렇지만 워낙 전투가 매력적인 게임이기 때문에 즐겁게 플레이를 했습니다.
● 플레이 시간: 약 100시간 (DLC 포함)
● 트로피 갯수
본편: 플레티넘 1개, 골드 2개, 실버 11개, 브론즈 34개 (총 48개)
DLC: 실버 2개, 브론즈 9개 (총 11개)
● 플레티넘에 필요 회차: 1회차 (위에 말씀 드렸듯이 스킷을 300개 정도 봐야하는 것을 놓치면 2회차....)
● 가장 어려운 트로피: "만능 해결사"
● 공략 참고용 사이트
올빼미 찾기: Tales of Arise All Owl Locations (powerpyx.com)
서브 퀘스트: Tales of Arise All Sub-Quest Locations (Side Quests) (powerpyx.com)
낚시 포인트 및 물고기 종류: Tales of Arise All Fish Locations (powerpyx.com)
● 본편 트로피 리스트
어라이즈 마스터 쌍세계를 모두 모험하고, 싸우고,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는 증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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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기수 불의 영장 비에조를 쓰러트렸다. 해방은 이제 시작되었을 뿐, 그 깃발을 절대 내리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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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은 빛 빛의 영장 거너벨트를 쓰러트렸다. 어둠의 나라에 가져다준 빛은 사람들의 몸도 마음도 비출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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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향한 동지 땅의 영장 듀오할림을 동료로 맞아들였다. 믿음직한 동지들과 함께 영전 왕쟁을 끝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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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끝에 바람의 영장 아우메드라를 쓰러트렸다. 소녀가 죽이지 않고 복수를 끝낼 수 있었던 것은 한 소년 덕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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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의 해방자 물의 영장 볼랑을 쓰러트렸다. 모든 영장이 사라지고, 다나는 해방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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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 저지 <쐐기>의 빛을 멈췄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계에서, 이제 그 무엇도 뺏기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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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세계의 진실 다에크 파에졸에서 세계의 진실을 알게 되었다. 전부를 탐하는 것을 막기 위해, 향해야 할 곳은 또 하나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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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해방자 쌍세계를 구하고, 파멸의 운명에서 해방했다. 새로운 세계에서 사람들은 빛나는 미래를 자아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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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부수는 자 모든 동료들과 굳건한 인연을 쌓았다. 긴 시간을 함께 지내고, 대화하며, 마음의 벽을 부쉈다는 증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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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간다는 것 시온과 굳건한 인연을 쌓았다. 처음 함께 먹은 요리를 다시 한번, 그리고 앞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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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마음 린웰과 굳건한 인연을 쌓았다. 자신의 혈통도 마음도, 소녀는 그 녀석에 대한 것 외에는 솔직하게 받아들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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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넘고 싶은 뒷모습 로우와 굳건한 인연을 쌓았다. 벗으로서 목표로 삼겠다고 하니, 어중간한 모습을 보일 수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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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꿈 키사라와 굳건한 인연을 쌓았다. 큰 이상도 소중하지만, 작은 자신의 꿈도 잊지 말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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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나누는 술잔 듀오할림과 굳건한 인연을 쌓았다. 서로 인종도, 입장도 달랐지만, 지금은 술잔을 부딪치는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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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가득 올빼미 모든 올빼미를 찾아내 보고했다. 모두가 숲으로 돌아가도, 후루루가 있을 곳은 언제나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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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의 불씨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본편 스토리에서 처음으로 서브 퀘스트를 클리어했다. 처음에는 작은 불일지라도, 곧 많은 이들과 이어질 수 있는 큰불이 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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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해결사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본편 스토리에서 서브 퀘스트 70개 클리어. 제거, 토벌, 조사, 수집…… 어떤 의뢰라도 해결해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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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낚시꾼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본편 스토리에서 처음으로 물고기를 낚았다. 낚시는 즐기는 것일 뿐만 아니라 귀중한 식량을 얻는 수단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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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 신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본편 스토리에서 모든 종류의 물고기를 낚아, 낚시꾼 아저씨에게 낚시 수첩을 보여줬다. 온갖 물고기를 그 팔로 낚아 올렸다는 증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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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공요리인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본편 스토리에서 처음으로 요리를 만들었다. 이 험한 환경에서는 일단 먹을 수만 있으면 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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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덮는 식욕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본편 스토리에서 레시피를 30종류 입수했다. 맛있는 것을 갈구하며 동분서주, 온 세상의 요리를 탐미했다(DLC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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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즈 마니아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본편 스토리에서 무기를 100종류 제작했다. 어떤 무기든 분명히 좋은 점이 있을 거라고, 닥치는 대로 만들어 본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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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크래프트 맨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본편 스토리에서 액세서리를 30개 제작했다. 아름답고 기능적인 궁극의 제품을 추구하며, 장인은 오늘도 망치를 두들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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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실체를 상징한다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본편 스토리에서 처음으로 칭호 스킬을 습득했다. 설령 뭐라고 불리든 그 이름은 자신의 힘이 되리라(DLC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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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이름을 가진 영웅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본편 스토리에서 칭호 스킬을 400개 습득했다. 수많은 위업을 달성하면 그만큼 많은 이름이 붙는 법(DLC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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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의 백연격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본편 스토리에서 연속 HIT 수가 100회를 넘었다. 동료와 협력하여, 반격할 틈도 주지 말고 공격을 퍼부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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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의 일격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본편 스토리에서 일격에 10000 이상의 대미지를 줬다. 무기와 육체와 기술을 극한으로 단련하여 쏘는 최대 최강의 한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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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레시브 카운터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본편 스토리에서 카운터 레이드를 100번 실행했다. 피하는 것만으로는 끝나지 않아, 빛과 같은 반격을 그 몸에 새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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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본편 스토리에서 400000갈드를 소비했다. 눈에 들어온 건 전부 사버릴 기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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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함의 정점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본편 스토리에서 Lv. 100에 도달했다. 밑바닥에 있던 해방자들은 지금은 강함의 정점에 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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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굴 대백과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본편 스토리에서 120종류의 적과 만났다. 자세하게 관찰하여 적어 내려가면, 약점도 보이리라(DLC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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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진하는 큰불 이프리트 마름을 격파했다. 작은 불씨는 어느새 거인을 집어삼킬 정도의 화염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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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피는 꽃 메네이스를 격파했다. 하늘에 핀 환상의 꽃을, 너와 조금만 더 오래 보고 싶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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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는 대지 노움 그랑데를 격파했다. 유적마저도 삼킬만한 그 거구는 묻혀있던 탓에 볼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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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몰아치는 굉풍 프로셀라 실프를 격파했다. 무서운 적이었지만 등에 타고 하늘을 나는 건 재밌는 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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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납게 날뛰는 급류 루오 운디네를 격파했다. 그 거구도 여성 멤버들의 분노 앞에 덧없이 휩쓸려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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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물 사냥꾼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본편 스토리에서 기간트를 20종 쓰러트렸다. 거물을 발견하면 도전해보고 싶어지는 것이 모험가의 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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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생환자 서브 퀘스트 '이세계 방문자'를 클리어 했다. 귀찮은 일을 정리했더니, 어떤 두 사람이 다시 만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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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뛰어넘은 자 서브 퀘스트 '추억 기계'를 클리어했다. 영장이든, 아버지든, 지금의 우리는 지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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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부대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본편 스토리에서 수련장에서 단체전 최상급을 클리어했다. 그 일당에겐 이제 수련 따위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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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가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본편 스토리에서 처음으로 아티팩트를 입수했다. 기괴하고 기묘한 조형이 감성을 자극한다(DLC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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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이상한 버릇이라 하더라도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본편 스토리에서 아티팩트를 20종류 입수했다. 이만큼 모았다는 것은 그야말로 운명이라고 부를 수밖에(DLC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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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입문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본편 스토리에서 처음으로 목장에서 수확했다. 애정을 담아서 키우고, 감사해하며 그 생명을 받아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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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파머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본편 스토리에서 목장에서 50번 수확했다. 이 고기는 우리의 피와 힘이 되어, 이 싸움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와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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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드문 올빼미 올빼미를 13마리 발견하여 보고했다. 어쩐지 쓸쓸했던 숲도 북적이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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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글우글 올빼미 올빼미를 32마리 발견하여 보고했다. 숲은 그 이름에 걸맞은 올빼미투성이의 땅이 되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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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수다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본편 스토리에서 스킷을 300개 봤다. 세계에 대해, 동료에 대해, 자신에 대해…… 아무리 이야기해도 모자라다 |
● DLC 비욘드 더 던(Beyond The Dawn) 트로피 리스트
첫 번째 봉쇄 폐허의 외묘, 헬가레 류고라 238을 봉쇄했다. 신세계에 평온함을 가져오기 위해 필요한 행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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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즈굴의 위협으로부터 도시를 지켜, 혼란을 수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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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해방 신세계에서 살아갈 결의를 새롭게 다짐했다.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그날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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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봉쇄 밀림의 외묘, 헬가레 류고라 67을 봉쇄했다. 하지만, 새로운 목적지가 알펜 일행을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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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 언젠가, 어딘가에서 다시 만나게 될 날을 믿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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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즈 마스터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추가 스토리에서 류고라의 영석 파편을 소재로 하는 무기를 6종류 제작했다. 무기는 극에 달했다. 남은 건 자신을 단련하는 것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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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 해결사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추가 스토리에서 서브 퀘스트를 40개 클리어했다. 그 일행에게 해결할 수 없는 의뢰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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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성장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추가 스토리에서 캐릭터 서브 퀘스트를 12개 클리어했다. 특별한 의뢰는 커다란 성장으로 이어진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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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마음속에 초상화를 전부 봤다. 그 그림에서 전해져 오는, 모두를 향한 소중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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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의 호걸 추간 - 수와전의 가장 높은 곳에서 다이빙했다. 이 행위를 의도한 구조인지는 불명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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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정예 부대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추가 스토리의 수련장에서 단체전 최상급을 클리어했다. 그 일당에겐 이제 싸울 상대 따위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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